보통 주부들은 말하지요?
자식입에 들어가는 밥만 봐도 배부르다고...^^;;
저에게 화초도 그런의미가 있어요
처음에는 대충 화초판매상에게 받은 흙으로 분갈이를 했는데
저의 정성이 부족한지 시들시들 해지는것이 얼마나 속상하던지..ㅠ.ㅠ
어느날..아는지인으로 부터..퓨리라이트를..이용해보라는소리에..
인터넷을..뚜닥..뚜닥..두둘겨서..찾아보니 이곳이 보이네요 ^^*
부랴.부랴..아기들먹을 흙부터 재정검을 하기로 마음먹고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
씩씩하게 부활할수있는 우리 화초들을 위해서 부지런히...^^;;
아참...퓨리라이트..구입할수있는곳은..이곳에.클릭하세요..^^;;
http://www.purilite.com/
지금은..시들해진..아기인데...퓨리라이트...힘받아서...씩씩하게...커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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