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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 캐미솔입니다.
제목 다육이 캐미솔입니다.
작성자 이재숙 (ip:14.46.96.185)
  • 작성일 2011-09-02 17: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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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011
  • 평점 0점

제가 장마때 다육이들 무름병으로 많이 저세상으로 보내고 선택했습니다.

처음에 선택할때 무척 고민했습니다.

설명으로는 무척 좋아보이는데 어떻게 다육이에게는 어떻게 사용했다는 내용이

구체적이고 다양하지를 않아서 망설였지만 과감하게 질러보았어요

지금은 잘 선택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물빠짐 진짜 예술입니다. 빠르게 마르구요 웃자람으로 속상하게 하는것도 없습니다.

얼마전 비가 많이와서 흙이 조금 안말라 웃자라려고 해서 제가 바로 서슴없이 뽑아버려서

괜찮긴 했지만 두개뿐이었구요

대체적으로 모래와 흙을 섞어서 할때보다 다육이의 건광과 생존율이 훨씬 높았습니다.

전 C200, C300, C400, C500(작은봉지)

네가지로 사서요

화분이 좀 크다 싶으면 먼저 C500 바닥에 살짝 깔고 C400으로 조금 덮고  C300으로 마무리해서

아주 작은 자갈을 손톱만한걸루요.  흙이 흐르지 않도록 화분 둘레에 둘러주었습니다.

좀 작은 화분에는 C400을 깔고 C300을 깔구요. 아주 작은 잎꽃이나 금방 나온 아가들은 C200위에 올려서

기웁니다.

대체적으로 아주 잘자라서 만족합니다.

다만 저희집 베란다에는 이 퓨리라이트 들이 굴러 댕깁니다.

화분에서 조금만 바람이 날려도 하나씩 둘씩 떨어져서 굴러다니더군요..

가볍다는 단점도 있어요

어떤건 C400으로 흙 맨위에 마무리 하기도 했어요

그럼 조금 덜하긴 하더군요

이상 저의 퓨리라이트로 다육이 키우기 였어요

 

 

첨부파일 IMG_029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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