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mm 이상의 사이즈라고 해서,
여과재로서 좋다고 해서 구입을 했는데요.
음... 뭐랄까?
사이즈가 왜 이렇게 뒤죽박죽인지요?
덩어리 진 큰것? 괜찮습니다.
깨진 것? 뭐 원래 일부가 깨질 수 있지요.
그런데 자를 대 봐도 5mm이하의 것들이 왜이리 많은지 모르겠네요.
이럴꺼면 3천원 싼 C400을 사지 3천원 더 주고 C500을 살까요.
좀 굵은것을 쓰려고 샀더니 너무하십니다.
한개는 뜯었으니 쓴다손 치더라도...
진짜 괜히 두개샀나 싶네요.
굵기좀 일정하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밑에도 이런 비슷한 글이 있는것보니 다른 사이즈도 크기가 뒤죽박죽인가 보네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