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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입니다.
작년에 화분으로 구해 흙을 모두 털어내고 퓨리로 분갈이 한 캐롤라이나 쟈스민입니다.
분갈이 직후엔 흙을 빼앗겨서 그런지 힘이 없었는데 이제 뿌리가 제대로 자리를 잡았나봐요.
하루가 다르게 새 잎이 돋아 화분을 가득 채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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